유산소 운동 심장 살린다□ 김창혁

2019-03-18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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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며칠전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돌아갔소…”, “겨우 40대 초반밖에 안되는데 심장병으로 이렇게 빨리 사망할 줄 누군들 알았겠소…”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게 되는 소문들이다.

이상하게도 최근들어 40대, 50대 중년 남성들이 심근경색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심장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하직하는 사연들이 많아 주위 사람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비록 원인은 여러 가지라고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 원인은 운동 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특히 출근해서는 의자나 쏘파에만 앉아 보내는 시간이 긴 중년 남성들의 경우 운동 부족으로 더구나 심장에 부정적인 효과가 일어나기 쉽단다.

이에 대비하여 중년부터라도 유산소 운동을 견지하면 심장건강을 훨씬 향상시킬수 있다. 특히 중년 남성들일 경우 유산소운동을 자주하면 심장 건강에 매우 리롭다.

미국 사우스웨스턴대학교 연구팀이 일전에 발표한 새 연구에 따르면 2년간 꾸준히 유산소운동을 견지한 중년층(주로 앉아서 생활했던 이들)들의 심장 건강이 극적으로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외에도 수십년간 운동을 안해온 사람들 조차도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장이 건강한 집단에 합류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루 종일 앉아있는 생활은 심장근육 세포가 손상을 입을 때 분비되는 단백질인 트로포닌(근육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루적과 련관이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사람 역시 트로포닌의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선다. 심장마비 환자들과 동일한 수준은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심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이란다. 그런데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이런 현상을 극복할수 있단다.

당시 연구팀에서는 평균년령 52세의 중년 남녀에게 2년간 운동 료법을 시행하도록 했다. 참가자 절반은 일정한 간격(주 1회)을 두고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고강도 운동을 하게 했고 나머지 절반은 주 3회 요가나 스트레칭(拉伸)을 하게 했다.

2년후 참가자들의 상태를 확인해본 결과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체력이 급격히 향상되였단다. 더불어 ‘좌심실 경직’이 올 확률도 줄어 심부전 위험률이 감소됐다. 과거 수십년간 비활동적인 생활을 해온 사람 조차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때문에 심장을 살리려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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