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 문신한 선수 국가대표서 제외

2019-03-19 10:39:33


이란이 문신한 선수를 국가대표에서 제외한다.

이란 테헤란타임스는 18일(북경시간) “이란축구협회가 앞으로 문신한 선수는 국가대표로 뽑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면서 “련맹은 문신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뽑히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축구협회 윤리위원회는 경기장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문신을 가리라고 여러차례 지적한바 있다. 이에 팔에 문신한 선수들은 긴팔 상의를 입어야 했다.

이란은 운동선수를 젊은 세대에게 이슬람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에 서양화의 상징이라고 여겨지는 문신을 하지 않도록 막겠다는 의미다.

매체는 “선수들이 문신하는 것은 이란 문화에 반(反)하는 것이며 우리 사회에 해로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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