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테니스 세계 1위오사카 나이키와 계약

2019-04-08 15:00:06

녀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2세, 일본)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계약했다.

나이키는 6일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오사카를 영입했다. 이로 인해 차세대 녀성스포츠선수들에게 좋은 령감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이키와 경쟁관계에 있는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지난해 미국오픈과 올해 오스트랄리아오픈을 제패한 오사카는 22일 개막하는 녀자프로테니스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부터 나이키 유니폼을 착용하고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

오사카는 올해 오스트랄리아오픈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오사카와 후원계약을 따내는 업체는 850만딸라에 이르는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는 “오사카는 올해에만 1500만딸라가 넘는 후원을 받고 있다.”며 전일본공수, 닛산, 시티즌, 시세이도 등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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