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팀 호나우지뉴 아들 화제

2019-04-08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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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브라질 축구 스타였던 호나우지뉴(39살)의 아들 주앙 멘데스(14살)가 브라질 프로팀 입단테스트를 통과하고 정식 계약했다. 호나우지뉴의 아들 멘데스가 브라질 명문 크루이제루와 공식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멘데스는 지난해 8월 크루이제루팀의 입단테스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05년 2월생인 멘데스는 만 14살 이상이 되면 프로계약을 할 수 있는 브라질축구협회의 규정상 이번에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1921년 창단해 곧 구단 력사 100년을 맞는 크루이제루의 각 년령별 유소년팀 선수로 먼저 활약할 전망이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딸리아)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맹활약했던 아버지 호나우지뉴는 2005년 댄서였던 자나이나 멘데스와 련인관계를 맺고선 아들 주앙을 낳았다. 그러나 호나우지뉴는 2007년 초에 자나이나 멘데스와 관계를 정리했고 주앙 멘데스를 양육하는 몫은 어머니가 맡았다. 주앙 멘데스가 다시 주목받게 된 건 지난해 8월이였다. 당시 주앙은 자신의 아버지가 호나우지뉴인 것을 숨기고 크루이제루의 입단 테스트에 참가했고 좋은 기량을 펼쳐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등은 “멘데스는 아버지의 명성이 아닌 그의 장점으로 자리를 얻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결국 멘데스의 생각은 먹혀들었다. 멘데스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공격수로 알려졌으며 만 14살 나이에 키가 176센치메터일 만큼 체격조건도 좋다. 호나우지뉴의 사례처럼 최근 들어 1990년대, 2000년대를 풍미했던 축구 스타들의 2세 선수도 늘고 있다.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맡은 지네딘 지단(프랑스) 감독은 둘째 아들 루카를 지난 1일 프리메라리가 우에스카와의 경기에 주전 꼴키퍼로 출전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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