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팀 송건, 다리 골절 중상
“프로 생활에 영향 줄 수도” 구단 축구협회에 강력 항의

2019-04-10 15:25:20


지난 7일, 원정에서 펼친 치박팀과의 을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북국팀의 미드필더 송건이 상대팀 선수 마동량의 악의적 반칙에 다리 골절상을 당했다.

사실상 송건은 상대팀의 고의적인 반칙에 당했다. 경기 53분경 치박팀 18번 마동량이 아무런 방비 준비가 없는 송건의 다리를 걷어찼다. 송건이 공을 잡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펼쳐진 고의성이 보였던 장면이였다.

결국 이 반칙으로 송건은 크게 다쳤고 현장에서 120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 경기 종료 후 북국구단은 “송건은 왼쪽 장단지 뼈가 골절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북국구단은 이미 치박팀의 마동량 선수의 악의적 태클에 대해 중국축구협회에 항의를 제기했다.

한편 송건은 2017년 1월 북국팀에 이적해 을급리그로 승격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올해 나이가 30살인 만큼 이번의 중상으로 인해 그의 프로선수 생활이 영향을 받지 않을가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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