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조선족로인들 게이트볼경기를

2019-04-11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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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청도조선족로인협회(회장 김철호)에서는 봄철 게이트볼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는 청도시 교주, 교남, 래서 등 지역의 15개 팀 9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변지역에서 많이 흥하고 있는 게이트볼경기는 프랑스에서 기원했고 영국, 이딸리아, 미국,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전파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이트볼은 로인들의 육체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서 큰 공간이 필요없고  땅에 자그마한 문을 세개 만들어 놓고 망치로 공을 굴려 문을 통과 시키거나 다른 공을 맞추는, 배우기 쉽고 취미성이 강한 종목이다.

료해에 따르면 청도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 게이트볼경기를 조직하고 있는 바 올해까지 이미 12년간 견지해왔다.

이날 조용하면서도 긴장한 경합을 거쳐  청도시 성양구 대북곡팀이 우승을 따내고 해림팀과 홍개호팀이 각각 2, 3등을 따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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