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 극찬 "손흥민과 함께 해 아주 아주 행복해"

2019-04-18 10:30:07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멀티꼴의 주인공 손흥민(27세, 토트넘)에게 극찬을 쏟았다. 

토트넘은 18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경기서 손흥민의 멀티꼴과 요렌테의 꼴을 더해 3-4로 패했다. 1, 2차전 합계 4-4로 동률을 이룬 토트넘은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의해 각본 없는 4강행 드라마를 완성했다.

1차전 결승꼴의 주인공인 손흥민이 2차전도 일을 냈다. 전반 10분만에 2꼴을 뽑아내며 원정 득점이 필요한 토트넘에 큰 힘을 실었다. 간판 꼴잡이 해리 케인의 결장 우려를 완전히 지워낸 소위 미친 활약이였다.

손흥민은 전반전 7분만에 맨시티의 꼴망을 흔들었다. 상대 의 수비에 맞고 나온 뽈을 아크 서클 근처서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련결한 것이 주효했다. 날카로운 궤적을 그린 뽈이 에데르송 꼴키퍼의 발에 맞고 그대로 꼴문 안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의 오른발은 3분 뒤 재차 번뜩였다. 박스 안에서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 찬 슈팅이 또 한번 맨시티의 꼴망을 갈랐다.

역사 창조자다웠다. 아시아 선수 UCL 최다꼴(12꼴) 주인공이 된 손흥민은 또 하나의 력사를 만들었다. UCL 원정 경기서 전반전 10분만에 2꼴을 넣은 력대 두번째 선수가 됐다. 1994년 11월 하이모 파이펜버거(당시 잘츠부르크 소속)가 AEK 아테네와의 원정경기서 전반전 9분만에 2꼴을 뽑아낸 뒤 24년 6개월여만의 일이다.

포체티노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UEFA를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였다. UCL서 2꼴을 넣은 것은 그의 자질을 보여준다. 손흥민과 함께 해 행복하다. 아주 아주 행복하다. 그는 믿을 수 없었다”고 극찬세례를 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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