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토트넘 충격패

2019-05-07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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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기대했던 한 시즌 개인 통산 최다꼴 기록은커녕 퇴장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치게 됐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후안 포이스가 련달아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9명이 싸운 끝에 패했다.

4일, 토트넘은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2018년-2019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제37라운드 본머스와 원정 경기를 치러 0대1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승리하면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5위 아스널(승점 66)에 앞서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으나 련이은 퇴장이 화를 불렀다.

토트넘은 0대0 상황에서 득점을 위해 공세를 펼치고 있었으나 좀처럼 꼴로 련결하지 못했다. 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던 손흥민은 전반 43분 상대 진영을 파고들었으나 본머스 수비진의 방어에 가로막혔다. 문제는 이후 전반 내내 신경전을 펼치던 레르마를 밀어 넘어뜨리면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는 점이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정이 걸려있는 상황에, 손흥민의 한 시즌 개인 최다꼴(21꼴) 경신 여부도 달려있었던만큼 여러모로 아쉬움이 큰 퇴장이었다. 손흥민은 최종전인 제38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도 나서지 못해 올 시즌 EPL 일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다.

손흥민 외에도 경고를 받은 선수가 많았던 탓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경고가 있는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에릭 다이어를 빼고 후안 포이스와 빅토르 완야마를 투입해 카드 관리에 돌입했다. 하지만 후반 시작 3분 만에 포이스가 깊은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다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9명이 경기를 뛰여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나단 아케가 토트넘의 꼴망을 흔들며 꼴을 뽑아냈고, 이 꼴이 이날 경기의 결승꼴이 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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