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참극…1꼴당 6000만원 소비

2019-05-09 08:32:37

image.png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가져온 참극은 제법 심각하다.

산체스의 맨유 생활이 참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은 27경기다. 공격포인트는 고작 2꼴, 3도움이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출전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했고 한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점령하던 공격수의 아우라는 완전히 사라졌다.

지난해 1월 맨유 입단 이후 기록은 45경기 5꼴, 9도움이다. 자연스럽게 산체스가 받는 주급 50만파운드는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부진이 이어지며 보너스를 받지 못해 주급도 깎였다고는 하지만 맨유의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라는 점은 변함없다.

일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산체스의 주급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매체는 “산체스는 맨유 입단 이후 67주의 시간을 보냈다. 그 말은 산체스가 약 3350만파운드를 벌었다는 것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산체스가 맨유 입단 이후 넣은 득점 5꼴을 계산해보면 1꼴당 약 670만파운드(인민페로 약 5950만원 좌우)를 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는 맨유가 왜 산체스 임금 절반을 감당하면서까지 판매를 원하는지 알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이 매체는 지난 2일 “맨유는 산체스를 팔기 위해 년봉 약 2600만파운드중 1300만 파운드를 감당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