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16강행’ 로능팀 진출 확정, 항대팀 ‘적신호’

2019-05-10 09:07:25

팀의 부진에 실망감을 드러내고있는 광주항대팀 고림 선수.


5월 8일 같은 날 펼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5차전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산동로능과 광주항대 두 팀의 희비가 교차됐다.

우선 E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홈장 경기를 치렀던 로능팀은 한국 K리그 경남FC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3승, 2무, 무패, 승점 11점으로 1경기 앞두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전반전 43분경 상대팀 김승준이 선제꼴을 터뜨렸지만 후반전 경기 64분경 로능팀은 호준민이 프리킥 동점꼴, 경기 87분경 용병 펠라이니가 역전꼴까지 만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F조는 원정에서 일본 J리그 히로시마를 상대했던 항대팀이 전반전 15분 만에 상대팀에 선제꼴을 내줬고 그후 선수교체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결국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히로시마가 승점 12점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항대팀은 승점 7점에 머물렀다. 동시에 치른 경기에서 승점 6점이던 한국 K리그 대구FC는 멜버른(오스트랄리아)전 승리로 승점 9점으로 항대팀을 초월했다. 항대팀이 16강행을 이루려면 22일 홈장에서 펼치는 마지막 조별리그 6차전 대구FC와의 경기를 무조건 승리해야만 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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