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럽 챔피언스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

2019-05-13 09:25:13

축구스타 손흥민(26살, 토트넘구단 소속)이 영국매체가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12일 2018-201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타디치(아약스)와 함께 공격수로 꼽았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12꼴, 6도움꼴, 모든 대회 합쳐 20꼴, 7도움꼴을 폭발했다.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뿐만 아니라 발목 부상을 입은 해리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만점 활약해 가치를 극대화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UCL에서 더 두드러진다. 조별리그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지난 2월 도르트문트와 16강을 시작으로 무려 4꼴을 터트렸다. 가장 큰 활약은 맨체스터 시티와 UCL 8강전이다. 그는 1차전에서 짜릿한 결승꼴, 2차전은 전반 10분 만에 멀티꼴을 몰아쳐 4강행을 이끌었다. 지난 9일 아약스와 UCL 4강 2차전에서는 활발한 공격으로 토트넘의 력사상 첫 UCL 결승 진출을 안겼다.

이에 《스포츠키다》는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중 한명이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결승에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약스와 4강 1차전은 경고루적으로 결장했고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지자 공격에서 어려워했다. 하지만 아약스 원정에 오른 토트넘 최고선수들의 사이에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쳤다.”며 최고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메시, 타디치로 구성된 공격진과 더불어 알리송, 알렉산더 아놀드, 판 다이크, 마타이스, 조르디 알바, 프랭키 더 용, 파비뉴, 시소코을 이번 시즌 UCL ‘베스트 11’로 꼽았다.

한편 손흥민은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리버풀과 2018-2019 UCL 결승전을 치른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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