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2019년 여름 대대적인 팀 재건 계획중

2019-05-13 09:26:49

네이마르 영입에 거액 지불 가능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네이마르 영입은 돈의 문제가 아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가 레알 마드리드의 2019년 여름 팀 재건 현황을 짚었다. 에덴 아자르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페레스 레알 회장과 지네딘 지단 감독이 원하는 바는 조금 다르다.

《마르카》는 11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네이마르는 여전히 페레스 회장이 꿈꾸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 전은 물론 바르셀로나를 떠나던 시점에도 영입을 추진했다.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를 원하지만 나세르 파르생제르맹(PSG) 회장과의 관계도 중시한다. 량 클럽간 관계를 해치는 이적 거래를 원치 않는다. 페레스 회장은 PSG측이 네이마르 이적을 허용할 경우 진행한다. 이적료로 2억 5000만유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 아자르 원하는 레알, PSG가 허락하면 네이마르 영입에 자금 투입

페레스 회장도 지단 감독도 원하는 선수는 첼시 에이스 아자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8년 여름에도 아자르 영입을 추진했으나 첼시가 1억 4000만유로 이적료를 원해 무산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1억유로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길 기다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로 코바치치를 임대 보냈으나 완전 영입 조항이 없다. 아자르 영입건에 코바치치 교환을 포함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의 쎄르비아적 공격수 루카 요비치는 영입이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졌고 지단 감독이 원하는 리옹의 멘디에 대한 영입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5000만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 중원 보강: 포그바, 에릭센…B계획은 판더베이크

중원 보강이 가장 큰 물음표다. 지단 감독이 프랑스적 포그바 영입을 요청했으나 이적료가 1억 8000만유로 선에서 언급되여 부담이 크다. 토트넘 미드필더 에릭센은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문의했을 때 2억 5000만유로를 요구해 무산됐다. 에릭센도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이적료가 낮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바이에른 뮨헨이 영입 경쟁에 뛰여든 것이 변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와 에릭센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도니 판더베이크 영입을 B계획으로 삼고 있다. 가격이 훨씬 싸고 장래성이 큰 선수로 대안이 될 수 있다.

◆ 정리 가능한 선수들: 베일, 요렌테, 세바요스, 이스코, 크로스, 바스케스

막대한 자금을 써야 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 선수 상당수를 처분할 계획이다. 베일과 결별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확고하다. 요렌테, 세바요스도 떠나보낼 예정이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스코, 크로스, 나바스, 바스케스도 이적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나초 또는 브라임 디아스도 세르히오 레길론과 마찬가지로 임대 이적으로 잠시 결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임대 생활중인 하메스 로드리게스, 코바치치, 테오, 라울 데 토마스, 외데고르 등도 1군 팀에 돌아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9년 여름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9년 여름 훈련을 7월 8일 미국에서 시작한다. 그전까지 영입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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