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자르 대체해 쿠티뉴 영입?

2019-05-13 09:35:32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공격수 아자르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자르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에이스를 잃을 위기에 처한 첼시는 대체자를 데려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구단주가 영입을 허락하면서 본격적인 협상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영국 <메트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을 준비 중인 아자르를 대신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부터 쿠티뉴를 영입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아자르의 이적은 더 분명하게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측이 지네딘 지단 감독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위치한 아자르에게 1억파운드를 제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빠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부터 국제축구련맹(FIFA)의 이적 금지 조항이 발동되기 때문에 첼시는 하루 빨리 재투자를 통해 선수를 품겠다는 각오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에 따라 이적 금지 징계가 미뤄질 경우 곧장 아자르의 레알행, 그리고 쿠티뉴의 영입이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구단주의 정식 허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첼시가 쿠티뉴를 비롯해 어떤 신입 선수를 데려오게 될지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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