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국제 청소년 축구경기 결속

2019-05-13 09:32:22

U10조 조선팀 우승, 일본팀 준우승, 연변팀 3등


U11조 조선팀 우승, 한국팀 준우승, 연변팀 3등



지난 8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개막했던 ‘2019 중국·연변 제1회 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 초청경기’가 4일간의 대결을 펼쳐 11일 오후 막을 내렸다.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과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연변(중국), 조선, 한국, 로씨야, 일본 등 5개 나라의 16개 청소년팀이 경기에 참가해 ‘8인조. 50분’ 형식으로 U10조(2009년생), U11조(2008년생) 두 소조로 나누어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경기장에서 4일간 단순환 조별리그를 치렀다.

11일 오후 이번 대회의 마지막 경기까지 끝마쳤고 조선팀이 U10, U11 두 년령단계에서 전부 우승, 연변청소년훈련중심의 두 팀은 각각 3등을 거뒀다. U10조 2위는 일본팀이, U11조 2위는 한국팀이 거뒀다. 한편 연변청소년훈련중심 U11팀의 키퍼 주은빈이 대회 ‘최우수 꼴키퍼’에 당선됐다.

대회를 끝마친 후 연변청소년훈련중심 리준걸 부장은 “이번 대회의 경기 수준은 매우 높았다. 우리 연변청소년훈련중심은 이런 국제적인 축구대회를 통해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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