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향 대중스포츠 ‘열기’ 뜨겁다
연변 대중체육사업 올해 '가속도' 예상

2019-05-14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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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 주 도합 1051개 되는 행정촌에 모두 건강운동 활동장소가 건설됐다. 올해도 건강운동루트 건설, 체육시설 신축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이다.” 7일, 주체육국 대중체육처 김호봉 처장은 최근년간 우리 주 도시와 농촌 체육 건강운동 시설이 부단히 증설되고 체육활동 장소에 대한 투입이 향상하고 있다며 특히 촌마을 전면 보급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하였다.

일전 국가체육총국에서는 올해 우리 나라 대중체육사업 중점은 ‘건강중국 2030 계획요강’과 ‘대중 건강운동 계획 (2016년-2020년)’의 임무와 목표에 근거하여 제도를 보완하고 대중 건강운동 공공봉사체계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공개했다. 그중 대중 건강운동 경기를 활성화하고 과학적인 건강운동 지도표준을 활용하며 시설 건설을 다그쳐 대중 건강운동 기본제도를 착실히 실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우리 주 대중체육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6월까지 주내 체육장소 통계, 조사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체육활동 장소는 경기체육 수준을 제고하고 대중 건강운동을 보급하며 문화, 체육 생활을 풍부히 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역할을 발휘한다.”며 김 처장은 5년에 한번씩 펼쳐지는 전국적인 전면조사로써 운동훈련, 경기와 건강운동에 사용되고 있는 각양각색의 체육장소를 대상으로 통계, 조사 사업을 펼친다고 소개했다. 그중 보행로, 실내외 체육장소, 학교 체육시설, 건강운동루트를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9월 전민건강 체질검사 측정 사업도 진행된다. 유치원 학생부터 청소년, 중장년 등 년령대별로 신체상황을 료해하고 페활량, 폭발력 등 여러 면으로부터 착수하여 측정사업을 전개한다. 주체육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길림성 전민건강 체질검사 측정이 장춘, 길림 다음으로 연변, 3개 지역에서 통계된다.

올해 대중건강운동일 ‘백일행’ 계렬활동으로 우리 주 광장 건강무용활동, 축구 아마추어리그, 만인 장거리 달리기, 대중롱구경기 등 주요한 체육경기가 마련됐다. 한편 연변의 브랜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돈화 동계수영경기, 화룡 겨울낚시활동 및 연길 마라톤경기가 올해도 계속해 이어진다.

한편 대중체육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주체육국을 비롯한 각 현, 시 해당 부문은 해마다 3, 4차례 되는 체육지도원 양성반을 개강해 수강자들에게 2급, 3급 지도원 자격을 수여하고 대중체육 기층인재 대오를 강화했다.

연변에서 대중들의 체육에 대한 참여 열정이 드높아지면서 축구, 스케트를 비롯한 우세종목에서 대중기초를 다져줬다고 한다. 김호봉 처장은 “대중들은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신체단련을 통하여 건강을 지켜려고 한다. 대중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원인중 하나이기도 하다.”라며 대중체육이 일층 보급되고 과학적인 운동리념이 전파되면서 대중체육의 발전은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유조하다고 밝혔다.

리명옥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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