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을 갖고 강적에 맞서라!
‘불가능은 없다…’

2019-05-14 0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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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련패를 당하며 부진을 겪고 있는 연변북국팀(이하 북국팀)이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하북정영팀(이하 하북팀)을 만났다. 하북팀은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북부경기구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북국팀은 다가오는 5월 15일(수요일) 오후 3시 원정에서 하북팀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브라질적 빌라 감독이 이끌고있는 하북팀은 올 시즌 그야말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9라운드까지 단 1경기 무승부를 기록한외 전부 승리를 거뒀다. 기타 경쟁 팀들에 비해 1경기 적게 치른 상황에서 7승, 1무, 무패, 승점 2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제6라운드 치박팀과의 선두경쟁에서 3대0 대승을 거두며 실력을 증명했다.

올 시즌 하북팀의 초강세 비결은 바로 공격의 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수비를 탄탄하게 강화했던 점이다. 득점은 총 19꼴로 북경기구 16개 팀들중 3위를 기록, 실점은 단 2꼴, 2위 치박팀에 비해 2꼴 적게 내줬다.

한편 하북팀의 공격수 석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원 슈퍼리그의 성도팀에서 활약했다. 2007년에는 국가팀에 발탁됐던 만큼 실력을 가진 선수다. 비록 올해 36살이지만 아직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5꼴을 득점하며 을급리그 북부경기구 득점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하북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최호와 담뢰 역시 득점을 4꼴씩 성공시키며 강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북국팀이 맞춤형 변화로 상대팀 공격수들의 밀물공세를 잘 막아내야만 원정에서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중 원정 경기를 치르는 북국팀은 살인 일정과 긴 려정을 감수해야만 한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피로감을 해소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올 시즌 경기력이 비교가 안될 만큼 우세를 보이는 하북팀이 북국팀과의 대결에서 무조건 3점을 노리고 무차별 공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능하지 않는’ 대결에서 북국팀이 기적을 만들자면 그 어느때 보다 승리에 대한 신념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최소 지난 홈장 경기 참패의 부진을 딛고 심기일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북국팀 선수들이 점수 벌이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상대보다 더 많이 뛰면서 원정에서 압박축구를 펼친다면 능히 전체적인 실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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