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팀 막스모비치 감독심근경색으로 장기 휴양 결정
감독대리직에 김청 임명

2019-05-24 08:45:51


23일, 연변북국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쎄르비아적 막스모비치 감독의 투병 소식을 알렸다.

북국구단의 공지에 따르면 지난 19일 홈장 심양도시건설팀전을 마친 후 막스모비치 감독이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북국구단은 “빠른 대처로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막스모비치 감독에게 장기 휴양이 필요하다.”며 “금후 김청 코치가 감독대리로 북국팀의 훈련과 경기를 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막스모비치 감독이 팀에 복귀할 날자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사실상 북국구단이 막스모비치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과 같다.”는 판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올해 3월 북국팀의 지휘봉을 잡은 막스모비치 감독은 2003년부터 감독생애에 접어들며 쎄르비아 여러 구락부에서 감독직을 담당했다. 한편 그는 유럽축구련맹에 몸담을 수 있는 감독자격증도 소유한 실력파 감독으로 알려졌는바 감독으로서 영국리그 첼시의 미드필더 마티치 등 세계급 선수들을 발굴하기도 했다.

올 시즌 북국팀의 지휘봉을 잡은후 막스모비치 감독은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한편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가 북국구단의 단장을 맡으며 정부가 구단의 운영을 전면적으로 책임질 것으로 추측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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