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까타르월드컵, ‘현행 32개국 체제 유지’
48개국 확대 방안 무산

2019-05-24 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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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련맹(FIFA)이 오는 2022년에 열리는 까타르 월드컵에서 32개국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에는 48개국으로 늘리는 것이 유력했지만 FIFA의 결정은 32개국 유지였다.

FIFA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까타르 월드컵은 32개국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FIFA와 까타르는 지난 회의에서 FIFA 리사회가 승인한 48개국 개최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며 2022 까타르 월드컵은 32개국으로 치른다고 발표했다.

당초에는 48개국 개최가 유력했다. 앞서 FIFA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리사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결을 가졌다. 먼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FIFA 녀자월드컵에서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특히 2022 까타르 월드컵 출전국 확대를 집중적으로 론의했다.

당시 FIFA는 “월드컵 출전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는 것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개최국 까타르와 협의에 나설 것이다. 까타르의 이웃 국가와 공동개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타당성 검 토 뒤 최종 결정은 오는 6월 5일 빠리에서 열리는 제 69회 FIFA 총회에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FIFA는 “까타르와 FIFA는 48개국 확대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했지만 이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더 이상 48개국 확대 개최를 론의하지 않기로 했고 6월 5일 열리는 총회에서도 론의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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