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체육성 부상 "도쿄올림픽 단일팀, 남북이 함께 할 의지 있어"

2019-05-29 09:36:06

원길우 조선 체육성 부상


조선 체육성의 원길우 부상이 2020년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 "우리가 더욱, 남북이 손을 잡고 함께 해나갈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원길우 부상은 지난 28일 보도된 중국신문넷과의 방송인터뷰에서 "남북이 단일팀으로 앞으로 경기들에 출전하는 문제는 우리 남북의 다 같은 겨레의 마음이고 또 이것이 곧 올림픽의 리념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남북 관계는 다른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민족 관계 문제이다"라면서 "같은 민족으로서 언제나 한 길에서 함께 살고파 하는, 먼 길 나가도 함께 하고파 하는 이런 민족 감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길우 부상은 지난해 11월과 12월 개성 남북련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육분과회담에 북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남측 수석대표인 로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단일팀 구성·개회식 공동입장 등에 합의했다.

남북이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종목은 녀자롱구, 녀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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