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생제르맹 음바페는 이적 불가…다음 시즌에도 뛴다

2019-05-31 08: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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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절대 1강’ 빠리 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20세, 프랑스)의 ‘깜짝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

생제르맹은 21일 성명을 통해 “구단과 음바페는 지난 2년 동안 강한 뉴대를 유지하면서 팀의 력사를 함께 해왔다. 이런 관계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팀 창단 50돐을 앞두고 구단의 위대한 력사를 함께 써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생제르맹이 이런 성명을 낸 것은 음바페가 전날 프랑스 프로축구선수협회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선수’에 뽑히고 나서 수상소감을 통해“내 경력에 전환점이 왔다. 생제르맹에서 계속 뛴다면 큰 즐거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다른 것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이할 것”이라며 스스로 이적설을 암시해서다.

2017년 8월 AS모나코에서 임대로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3꼴을 쏟아냈고 이번 시즌에는 무려 32꼴을 쏘아올리며 득점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스빠냐)의 영입대상으로 떠오른 상태에서 스스로 이적 가능성을 내비친 터라 팬들은 더 뜨겁게 반응했다.

이 때문에 생제르맹은 서둘러 성명을 통해 음바페는 ‘이적 불가 선수’라고 못 박고 다음 시즌에도 생제르맹과 함께 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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