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니스협회 한국 원주시 방문, '2019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참가

2019-06-10 09:03:10

연변테니스 발전을 이루고 대외 테니스동호인들과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7일부터 주테니스협회(양창휘 회장) 일행 9명이 한국 원주시를 방문했다.

방문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 원주시 '2019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 테니스경기에 참가하여 두 지역, 두 협회(연변테니스협회와 한국 원주시테니스협회) 사이의 교류, 협력, 증진을 다졌다.

 주테니스협회 양창휘 회장은"올해까지 15년간 이어온 원주시테니스협회와의 친선교류는 테니스 수준을 향상하고 서로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하였습니다."라며 최근년간 연변테니스 동호인 저변확대가 이루어지면서 대외학습과 교류는 공동으로 성장할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연변테니스협회는 그동안 전임회장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동호인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사회에는 협력과 화합을 도모할수 있는 주1급협회로 부상했다.

8일 원주시테니스동호인들과의 테니스경기를 마친후 양창휘 회장은 "한 여름 뜨거운 햇살에 참가선수들은 땀방울로 몸을 적시였지만 테니스가 서로의 든든한 활력소가 되여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라며 그야말로 테니스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원주시테니스협회 오상석 회장은"비록 연변과 원주는 서로 떨어져 있는 두 나라의 두 도시이지만 테니스라는 운동으로 만났고 서로의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수 있어 즐겁습니다"라며 서로의 교류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두 협회는 테니스종목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내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변테니스협회 방문단 일행은 원주시 방문에 이어 춘천, 포항 등 한국 여러 지역 테니스협회와의 친선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글 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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