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유로 선수였는데…’ 베일 가치 폭락
이젠 ‘교체용 카드’ 신세

2019-06-10 09:58:0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어떻게든 팀 공격수 베일(30살)을 팔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의 미드필더 포그바(26살)의 영입에 베일을 활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8일 “레알은 첼시에서 뛰던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면서 다음 영입 타깃을 포그바로 정했다. 포그바의 영입을 수월하게 만들기 위해 베일을 넘겨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맨유는 이적료 1억 3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포그바의 가격표로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스타 선수들을 모으는 것으로 유명한 레알이라도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레알은 베일을 내주는 조건으로 포그바의 이적료를 최대한 깎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은 일명 ‘교체용 카드’ 신세가 됐다.

베일 립장에선 섭섭한 결정이다. 레알은 지난 2013년 토트넘(영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베일을 영입하는데 이적료 1억유로를 지불했다. 당시 베일은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21꼴을 폭발시켰다.

레알로 넘어와선 유럽챔피언스리그 3년 련속 우승을 이끄는 등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 특히 지난 시즌 리버풀(영국)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멀티꼴을 터뜨려 팀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경기력 기복 탓에 립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베일은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섰고, 선발 출장은 21경기였다.

한편 베일은 레알에서 주급 5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이 베일을 내보낼 경우 팀내 주급 체계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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