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행' 한국, 각종 신기록 쏟아져

2019-06-13 09:30:00

2019 국제축구련맹(FIFA)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행을 달성한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한국축구의 력사를 새로 썼다.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12일 새벽(북경시간) 폴란드(뽈스까)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U-20 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 16강 일본, 4강 에콰도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4승을 기록했다. 8강 세네갈과의 승부차기전은 공식적으로 무승부이다.

이는 FIFA 주관 세계대회에서 기록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력사상 최다승 기록이다.

4강 신화를 이룩한 1983년 멕시코(메히꼬)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각각 3승3패, 3승2무2패(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 기록)를 올린 바 있다.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꺾으면 남녀 축구대표팀 통틀어 최초로 FIFA 주관대회에서 5승을 거두게 된다.

U-20 대표팀의 에이스 리강인은 조별리그부터 에콰도르전까지 1꼴4도움을 기록해 FIFA 주관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 단일대회 최다 도움을 달성했다. 

기존의 기록은 2도움으로 1983년 U-20 월드컵 리태형·김종부, 2002년 한일월드컵 리을용·리영표, 2004년 아테네올림픽 김동진,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성용, 2013년 U-20월드컵 권창훈 심상민 등 선수들이였다.

U-20 축구대표팀의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6일 오전 0시(북경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상대는 이딸리아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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