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연길에 오다
U-19 녀자국가팀 이끌고 28일까지 연길서 훈련

2019-06-14 0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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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변부덕팀의 박태하 감독이 중국 녀자축구 U19팀을 이끌고 가장 익숙한 곳으로 돌아왔다. 박태하 감독은 중국 녀자축구 U19팀을 이끌고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근 두주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훈련과 교학경기를 치르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 녀자축구 U19팀은 두주간 훈련과 교학경기를 병행하며 18일 연길시5중, 22일 연길1중, 26일 룡정고중, 27일 연변U15 등 남자팀들과 교학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14년 12월에 연변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박태하 감독은 그후 4년 동안 연변팀을 이끌고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진격, 슈퍼리그 9위 등 많은 기적들을 창조하며 연변프로축구에 거대한 공헌을 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연변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4년간의 연변팀과의 아름다운 려정을 멈추게 된 박태하 감독은 지난해 12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중국 녀자축구 U19팀의 감독직에 취임했다.

박태하 감독은 중국 녀자축구 U19팀의 감독으로서 지난 5월 있었던 부임 후 첫 대회에서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지도력을 립증했다. 지난 5월 6일 중국 하문에서 5일간 펼친 ‘2019 중국 하문국제청년녀자축구초청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은 중국 녀자축구 U19팀을 이끌고 2승, 1무를 기록해 승점 7점으로 우승을 거뒀다. 베트남, 타이, 남아프리카 등 나라의 녀자축구 U19팀들을 초청해 펼친 지난 대회에서 중국팀은 첫 경기에서 베트남팀에 4대0 대승, 이어진 타이팀전에서 0대0 무승부,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프리카팀에 3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 3경기에서 7득점, 무실점을 기록해 부임 후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중국 녀자축구 U19팀에는 원 연변부덕팀의 문호일 코치, 김성수(한국) 꼴키퍼 코치와 김혁중(한국) 비디오분석관이 박태하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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