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협회 U-20 대표팀과 관련해 총격려금 10억원 책정

2019-06-20 0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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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협회(KFA)가 국제축구련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과 관련해 총 10억원(한화, 이하 같음)의 격려금을 책정했다.

KFA는 남자대표팀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을 위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총격려금은 10억원으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6억원이 지급되며 U-20 대표팀 선수를 배출한 38개 한국내 중·고등학교에 4억원이 육성 격려금으로 지원된다.

KFA 김풍년 경영혁신실장은 “성인 월드컵과 달리 년령별 월드컵은 FIFA에서 상업성을 배제해 상금이 없지만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U-20 대표팀에게 당초 소액 편성한 협회 예산에 작년 정몽규 회장이 기부한 특별 찬조금을 활용해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FA 정몽규 회장은 작년 7월 말 축구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40억원을 기부했다.

김풍년 실장은 “정회장의 찬조금중 30억원은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에 활용됐고 10억원의 잔액을 특별 계정으로 관리해왔다.”며 “이를 U-20 대표팀 격려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유소년 육성에 사용해달라는 기부 취지에 부합하도록 U-20 대표팀 선수를 배출한 출신 중·고등학교에도 격려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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