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테니스협회 일행 한국 여수시 방문
한국 전라남도테니스협회와 9년간 교류 펼쳐와

2019-06-20 14:47:19

1885년 한국 첫 테니스장이 세워진 곳이 바로 전라남도에 위치한 거북도였다. 그만큼 테니스운동이 오랜동안 전라남도에 보급되여왔고 테니스동호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했다. 


17일 한국 전라남도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은“180만명 인구중에 라켓들고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만 50만명입니다. 22개 시군을 포함한 전라남도 곳곳에 테니스장이 건설됐고 여수시만 보아도 200개 테니스코트를 관리하고있습니다.”며 소개했다. 



올해 연변테니스방문단 마지막 방문도시로 한국 전라남도를 찾았다. 2011년 연변테니스협회와 도문테니스협회는 한국 전라남도테니스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두 지역 사이의 테니스교류활동이 꾸준하게 활발히 펼쳐왔다. 여수밤바다, 해산물, 관광으로만 각인됐던 한국 전라남도가 테니스 발전차원에서 다른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날 연변테니스협회 임원들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진남테니스장에서 전라남도테니스협회 회원들과 교류경기를 진행했다. 이밖에 여수시 진남체육공원(실내체육관, 경기장)은 축구, 인라인스케이트, 테니스 등 여러 종목을 동시에 펼칠수 있고 각종 체육시설들이 밀집되어있는 종합체육장소로 자리잡았다. 


연변테니스협회 양창휘 회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연변테니스가 한 차원 더 발전함은 물론 테니스 훈련방법, 기교, 문화를 학습하고 테니스수준을 제고할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며 대외 테니스교류의 활성화는 대중체육 보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해마다 전라남도지사기 테니스대회를 비롯한 수십개 테니스경기가 전라남도에서 개최되고 있다며 매 경기 참가인원은 수백명에 달한다며 동호인들의 뜨거운 테니스열을 과시했다. 


글·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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