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강팀 홈경기서 1대1 무승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2019-06-21 08:47:10


19일 밤 8시, 상해 스타디움에서 상해상강은 전북현대와의 2019 아시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상해상강은 비록 원하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원정경기인 전북현대는 4-1-4-1 전술을 꺼내들었다. 김신욱을 원톱으로 문선민, 임선영, 손준호, 이비니가 화력을 지원했다. 신형민이 중원을 책임졌고 김진수, 김민혁, 홍정호, 리용이 수비라인에 배치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이에 맞서 상해상강은 엘케손, 헐크, 오스카, 아흐메도프 등 정예 멤버를 투입했다.

전반 초반 전북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임선영의 아웃사이드 크로스를 이어받은 문선민이 오른 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른 선제골이도 전북현대는 측면 공격을 활용해 공세를 이어가며 추가꼴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상해의 한방에 무너졌다. 후반 39분 이비니의 패스 미스로 기회가 생겼고, 왕신초가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 들어 상해상강은 추가꼴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상해상강은 후반 10분 이후 거친 경기를 이어가며 전북현대를 압박했다.

득점이 터지지 않고 있던 후반 30분부터 전북은 변화를 시도했다.하지만 상해상강은 공격을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꼴을 만들지 못했고, 무승부에 만족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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