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조선족장기 ‘왕좌전’ 펼쳐
민족문화를 선전하기 위한 경기

2019-06-21 08:47:57

16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 주최하고 연변3부락조선족장기클럽에서 주관한 제1회 조선족장기 ‘왕좌전’이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사무청사에서 펼쳐졌다.

공화국 창건 70돐을 뜨겁게 경축하고 민족문화를 널리 선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왕좌전’에는 연길시, 화룡시, 룡정시 등 곳에서 온 40여명 조선족장기 고수들이 출전, 하루 동안 묘수들을 뽐내면서 대국을 벌렸다.

경기 결과 리태성(연변3부락조선족장기클럽 신흥분회)이 우승을, 리세민(북대분회)이 준우승을, 리근(신흥분회)이 3등을, 김창호(철남분회)가 4등을 차지했다.

최근년간 민족문화를 널리 알리고 조선족장기를 한차원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변3부락조선족장기클럽은 전 주 적으로 성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대상한 조선족장기수업을 무료로 진행해왔다.


글·사진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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