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력양성 테니스의 든든한 주추돌
한국테니스협회 방문 연변테니스 성장 기대

2019-06-24 15:18:12

연변테니스협회 양창휘 회장과 박철원 비서장은 19일 한국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한국테니스협회를 방문하여 학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변테니스협회 양창휘 회장은“연변에서 테니스 종목이 활성화 되면서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지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을 상대한 테니스 보급에 힘을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연변테니스협회 양창휘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박철원 비서장(오른쪽 첫번째)은 한국테니스협회를 방문하여 곽용운 회장(왼쪽 첫번째)과 대화를 나누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연변테니스협회는 300여명 가까이 되는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있다. 테니스 장소 및 시설이 부족하고 전문적인 코치가 결핍한 현황에 직면하고 있지만‘미래의 희망’청소년들 위한 지원은 연변테니스발전에 큰 힘이 될것이라고 양창휘 회장은 내다보고있다.



한국도 10년전부터 청소년 테니스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현재 프로무대에서 여러 테니스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한국테니스협회 곽용운회장은“연변 테니스가 더욱 한단계 발전하기 위하여 동호인들이 겨울에도 테니스를 즐길수 있도록 실내테니스장을 건설해야 합니다. 연변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길다보니 테니스운동을 꾸준히 즐기려면 반드시 실내장소가 마련되야 한다”며 지적했다.



어쩌면 테니스운동이 한 지역에서 보급되고 발전되면서 겪는 어려움은 비슷하다. 한국도 일부 지역 부동산 땅값이 상승되면서 빌딩속 실내테니스코트가 신축되기 시작했다. 빌딩속 실내코트는 입문자들이 기본자세를 학습하고 테니스수업을 받을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가 높고 효률적이다. 코트 사용비용이 낮고 관리하기 쉬운 장점을 갖고있다.


연변테니스협회 박철원 비서장은“2014년부터 연변테니스협회는 한국테니스협회와의 교류를 심화하고 많은 부분에서 학습하면서 서로간의 발전을 촉진해왔습니다. 특히 KTA컵 연변테니스경기를 후원해주면서 연변 동호인들에게 활무대를 마련해줬습니다.”라며 밝혔다.


지금까지 한국 테니스는 량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가져왔다.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만 120만명, 해마다 개최되는 큰 대회는 160차례… 그만큼 테니스 문화가 형성됐고 발전이 성숙됐다. 아울러 우리보다 앞서고 있는 테니스문화를 알고 선진적인 발전방식을 도입하는것은 연변테니스발전에 뒤심으로 작용된다.


도문시테니스협회 안서운 고문은“도문시당위와 도문시정부에서 제출한‘도문시를 테니스도시로 건설하자’는 전략에 따라 도문시테니스협회는 앞으로 도문시를 테니스중심도시로 부각하기에 주력할것입니다”며 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테니스발전에 힘을 다할것이라고 토로했다.


글·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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