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기 심한 새벽운동 삼가하라!□ 김창혁

2019-07-08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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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을 두루 살펴보면 이른새벽부터 등에 보검과 같은 병장기들을 메거나 들고  강변이거나 광장 같은데로 운동을 하러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흔히 볼수가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저녁만 되면 운동하러 나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비록 최근들어 저녁에 광장무용 같은 것을 즐기는 로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지만 대부분은 아줌마들이거나 젊은 축들이고 황혼기에 들어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적다.

아마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저녁에는 집에서 편안하게 텔레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오해하고 있는 듯 싶다.  기실 로인들로 놓고 보면 새벽운동이 매우 매우 위험한 것으로서 수명을 단축할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상식적으로 로인들이 새벽운동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새벽운동이 건강에 좋지 않는가?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새벽에 로인들의 생물종규률은 체온과 혈압이 높고 아드레날린(肾上腺素) 이 저녁보다 4배나 높은 것이다. 만약 이런 상황하에서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이 박동을 멈추기 쉽다.

그 일례로 1998년 북경시에서 건강운동 촉진을 목적으로 대중들에게 새벽 먼거리달리기운동을 보급했는데 그해에 4명이나 되는 로인들이 먼거리달리기운동을 하다가 중도에서 사망한 것이다.

또 이런 일례도 있다. 북경시 모 단위에서 퇴직로인들의 건강을 도모한답시고 새벽마다 북경시 해정구 서쪽 교외에 위치한 향산 등산활동을 조직한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로인들인데도 몰 상식하게 “더 빨리 오를수록 더 건강해진다”는 슬로건(口号) 내걸고 로인들을 동원한 것다. 결과 의학상에서 제일 꺼리는 이 활동이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타매를 받은 것은 물론 로인들의 강렬한 불만도 야기시켰을 뿐만아니라 주변의 웃음거리도 빚어냈다.

물론 로인들이 건강을 목적으로 새벽에 산책을 하거나 태극권을 수련하고 체조과 기공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이네들이 새벽부터 등산이거나 먼거리달리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백해무일리(百害无一利)로서  사망률이 높기에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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