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최강'은 브라질 3대1로 뻬루완파
12년만에 우승 '완벽 피날레'

2019-07-08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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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8일 남아메리카 축구 최강의 지위를 되찾았다. '남아메리카의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뻬루를 3대1로 완파하며 우승을 품었다. 무려 12년 만에 만든 우승이다. 홈에서 완벽한 피날레를 만들어냈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브라질은 8강에서 빠라과이를 맞아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숙적' 아르헨띠나를 2대0으로 잡았다.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띠나였지만 경기는 브라질의 승리였다.

이로써 브라질은 예선부터 시작해 단 한 꼴도 내주지 않으며 결승에 올라왔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있었지만 그래도 브라질은 브라질이였다.

결승 상대는 8강에서 우루과이를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칠레를 꺾고 올라온 뻬루였다. 이번 대회 강력한 '돌풍'의 팀이다.

하지만 브라질이 더 강했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경고 루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등 만만치 않은 상황도 있었지만 그뿐이였다. 에베르통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웠고 제주스가 빠진 자리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첫 실점이 결승에서 나오기는 했다. 하지만 넣은 꼴이 3꼴이나 됐다. 2007년 이후 12년 만에 코파를 제패했다. 통산 9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당연히 개인상도 브라질 잔치였다. 에베르통이 3꼴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알리송 골키퍼가 최고의 꼴키퍼에 선정됐다. 다니 알베스는 대회 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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