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수영스타 마니니 물에 빠진 관광객 구조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2019-07-11 1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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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딸리아의 ‘수영스타’ 필리포 마니니(37세)가 전날 사르데냐섬의 칼라 신지아스 해변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바다에 빠진 이는 이틀 전 결혼식을 올린 안드레아 베네데토(45세)다. 베네데토는 유니콘 모양의 튜브에 타고 있다가 바다에 빠졌다. 차거운 물 속에 빠진 베네데토는 팔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근처에 있던 동성 파트너가 베네데토의 머리를 물 밖으로 끌어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였다. 베네데토의 친구들은 급히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청했다.

녀자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마니니는 누군가가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바다로 뛰여들었고 구명보트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마니니는 구명보트가 오기 전까지 베네데토가 호흡할 수 있도록 머리를 물 밖으로 들어올렸다.

그는 “물에 빠진 베네데토는 말을 하지도 못하는 상태”였다며 “구명보트 우로 베네데토를 끌어올리는 것이 어려워 주변 관광객이 갖고 있던 에어 매트리스에 그를 눕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마니니는 2004년 그리스 아테네올림픽에서 800메터 자유형 릴레이 동메달, 2005년과 2007년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100메터 자유형 금메달을 따고 지난 2017년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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