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균의 천진천해 꼴찌 탈출… 최강희의 상해신화 데뷔전 패배

2019-07-15 11:39:50

천진천해의 박충균 감독.



한국인 박충균 감독이 이끄는 천진천해가 탈꼴찌에 성공했다. 상해신화 데뷔전을 치른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은 패배에 그쳤다.

박 감독이 이끄는 천진천해는 13일 천진 올림픽 센터 경기장에서 심수FC와 치른 '2019 중국슈퍼리그(CSL)' 17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얻었다. 천진천해 2-1로 앞서가다가 후반 24분 마리에게 동점꼴을 내주며 승리는 얻지 못했다.

천진천해는 승점을 얻으면서 북경인화를 최하위로 밀어냈다. 최하위 팀을 맡은 박 감독은 최근 5경기에서 4무 1패를 거두면서 팀을 꼴찌에서 구해냈다.

나란히 나란히 천진천해에 입단한 송주훈과 전북현대 출신 레오나르도는 이날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송주훈이 선발로 나섰고 후반 7분에 레오나르도가 송주훈을 대신해 들어갔다.

상해신화팀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12일 하북화하 원정에서 1-2로 졌다. 김신욱이 전반 15분만에 선제꼴을 넣었으나 후반 34분과 38분에 련속꼴을 내줬다.

상해신화는 14위에 머물렀다. 15위 천진천해, 16위 북경인화와의 승점 차이는 1점이다. 최 감독은 오는 16일 11위 하남건업을 홈으로 불러들여 18라운드 경기를 한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