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흠, 중국 사상 첫 공개수역 금메달
0.9초의 근소한 차이로 우승

2019-07-16 09:03:33

14일 오전에 열린 2019 한국 광주 세계선수권 공개수역 녀자 10킬로메터 결선에서 브라질 리오데쟈이로 올림픽 본 종목에서 개인 4위였던 중국선수 신흠이 1시간 54분 47초 20으로 금메달을 땄다. 중국 수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공개수역 수영 금메달이기도 하다.

공개수역 녀자 10킬로메터는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였다. 중국 수영이 그동안 올림픽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신흠이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에서 거둔 4위이다. 그외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중국 선수가 가장 좋은 순위를 가져온 것은 방안교가 2013년 에스빠냐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에서 7위를 한 것이다.

이번 광주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공개수역은 광주 도심에서 100킬로메터 떨어진 려수해양공원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신흠은 “목표는 10위 이내이며 도꾜올림픽 출전자격만 따면 된다.”고 목적을 밝힌 바 있다.

한여름이라 녀자 10킬로메터 결승은  14일 오전 9시에 열렸다. 전반 경기 내내 신흠은 선두팀에서 버텼다. 마지막 300메터 때 신흠은 세계선수권대회 공개수역 5킬로메터를 두고 우승하기 위해 가속을 시작했고 미국의 헤일리 앤더슨보다 0.9초의 근소한 차이로 우승하며 중국 수영사상 첫 세계선수권 공개수역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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