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항대 귀화 추진 선수들 대거 영입
아세아 최고 초호화 군단 만들어질가?

2019-07-18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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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슈퍼리그가 북경국안, 광주항대, 상해상항 등 세팀간의 ‘삼국지’라면 래년의 슈퍼리그는 물론 아세아 챔피언스리그까지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바로 광주항대팀이다. 왜냐하면 광주항대팀이 최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귀화를 추진중인 외국인 선수들을 대량 영입했기 때문이다.

사실 올 시즌 가장 먼저 귀화 선수에 손을 댄 팀은 북경국안팀이다. 북경국안팀은 후영영, 리가 등 두명의 중국계 귀화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들을 국내선수로 쓰며 재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실력을 슈퍼리그의 외국인 용병들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진다.

반면 광주항대팀은 최근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엘케손, 알로이시오, 페르난도 등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들의 중국 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 시즌 영입한 영국인 수비수 브라우닝은 이미 귀화절차를 마쳤고 래년부터 국내선수 신분으로 광주항대팀을 대표해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그외에도 아란, 굴라트 등 세계급 용병들도 귀화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들의 귀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래년 광주항대팀은 엘케손, 알로이시오, 페르난도, 브라우닝, 아란, 굴라트 등 6명의 ‘중국선수’ 외 3명의 용병을 더 추가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슈퍼리그는 물론 아세아에서도 비교될 팀이 없을 정도로 진정한 초호화 군단이다.

한편 중국 축구계의 과도한 귀화 투기를 막기 위해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대책 방안을 연구중이다. 료해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외국인 축구선수 귀화 제한을 26세로 규정한다는 초보적인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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