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 vs 리즈팬 관중석 란투극…국제적 망신
낯부끄러운 장면을 연출

2019-07-19 0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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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두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해외 원정 친선전에서 낯부끄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오스트랄리아 퍼스에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 두 팀은 팬들의 소요 사태로 이슈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는 17일 저녁 오스트랄리아 퍼스에 위치한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소화했다.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대0 대승이였다.

이 경기에서 두 팀 팬들은 싸움을 벌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관중석에서 촬영된 폭행 장면을 첨부하며“수요일 밤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이 서로를 걷어차고 펀치를 날리며 싸웠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 먼저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고 안전 요원들이 달려들어 둘을 떼여놓으려 애쓰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에 모두 담겨있었다. 또한 녀성들이 스탠드에서 비명을 지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싸움에 가세했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어린 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을 발로 차는 장면도 목격됐다.

이를 막기 위해 수십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를 목격한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은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이 반대편 구역으로 넘어왔다고 증언했다.

두 팀의 라이벌 관계는 잉글랜드 내에서는 유명하다. 서로를 앙숙처럼 여기는 팀들이지만 해외까지 나가서 싸움을 벌리며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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