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일 련속 두 경기째 선발

2019-08-05 09:15:52

소속팀은 국안팀에 0대2 패


원 연변부덕팀의 키퍼 지문일이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슈퍼리그 하북화하팀에서 주전 자리를 굳히는 중이다. 지문일은 련속 두 경기째 선발로 출전해 선방을 펼쳤다.

경기 막판 심판의 페넬티킥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지문일 선수.

2일 저녁에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1라운드 북경국안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지문일은 하북화하팀을 대표해 키퍼로 선발 출전, 정규시간 내내 상대팀의 막강한 공세와 날카로운 슛을 선방으로 막아냈으나 경기 보충시간 련속 두번의 페널티킥으로 2꼴 실점하며 0대2로 패했다.

비록 하북화하팀은 이날 막판 주심의 련속적인 페널티킥 판정으로 인해 2꼴 실점하며 패했지만 선발 키퍼로 나선 지문일은 경기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상의 활약을 펼쳤다. 경기 21분경 지문일은 북경국안팀 오구스토의 강력한 슛을 막아냈고 경기 51분경에 박성과 바칸두의 련속 슛을 잘 막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특히 경기 79분경 상대팀 미드필더 페르난도의 강력한 슛을 몸을 날려 쳐내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지문일의 신들린 활약은 홈팀 팬들의 박수까지 이끌어냈다. 이날 경기에서 지문일은 팀내 가장 높은 점수인 7.3점을 받았다. 경기가 끝난 후 북경국안팀 팬들은 원 국안팀 선수였던 지문일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그를 응원했고 지문일도 팬들에게 달려가 인사를 했다.

2017 시즌을 마치고 연변부덕팀에서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했던 지문일은 지난 2018 시즌 내내 단 1껨의 출전 기회도 잡지 못했고 올 시즌 하북화하팀으로 임대이적했다.

한편 10라운드 만에 천진태달팀전에 선발로 출전했던 지문일은 18라운드 상해상항팀전, 20라운드 중경력범팀전과 이날 북경국안팀전까지 지금까지 총 4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리병천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