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
6명이 축구선수…2위 메시

2019-08-09 09:02:24

SNS상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세, 유벤투스)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일 스포츠 스타들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향력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톱 7’ 가운데 6명이 축구선수였고 1위는 호날두였다.

좋아요, 댓글, 구독 등의 ‘SNS 상호 작용’을 수치화한 순위에서 호날두는 8억 8700만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2위는 3억 6700만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였다.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2억 8900만)와 킬리안 음바페(1억 6700만)가 각각 3위, 4위로 뒤를 이었다.

5위에 이름을 올린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1억 5900만)는 ‘비 축구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7명 안에 포함됐다.

영향력은 돈으로 이어졌다.

호날두가 자신의 SNS에 게시물들을 올리는 대가로 기업들로부터 1년에 4400만딸라의 광고수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는 SNS에 자신의 스폰서인 아디다스 관련 게시물을 49개 올렸는데 이는 총 1억 5000만개의 상호 작용과 690만딸라의 광고가치를 창출했다.

SNS 영향력에서 축구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리유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축구의 세계적인 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정 지역에서만 인기를 끌고 있는 미식축구나 야구의 경우에는 시장 규모와 비교해 선수들의 영향력이 떨어졌다.

미식축구 선수중 SNS 상호 작용 1위를 차지한 오델 베컴 주니어(클리블랜드)의 상호 작용 수치는 6600만에 불과했다. 야구선수중 1위인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은 350만에 그쳤다.

롱구선수 가운데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1억 2500만으로 1위였고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5100만으로 뒤를 이었다.

테니스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가 2600만으로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기록했고 골프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440만으로 1위에 올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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