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예비명단 발표
4명의 조선족 선수 입성

2019-08-09 0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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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2년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40강 예선을 앞두고 아시아축구련맹에 국가팀 예비명단 60명을 제출했다. 이중에는 지충국, 박성, 원민성, 고준익 등 4명의 조선족 선수와 엘커손, 리가 등 2명의 귀화 선수도 포함됐다.

중국축구협회는 다음달 시작되는 2022년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앞두고 5일 국가팀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올 시즌 북경국안팀에서 주력으로 활약중인 지충국과 박성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광주항대팀의 U-23 선수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고준익도 국가청년팀에서 국가팀으로 승격했다. 또 중경력범팀의 1995년생 원민성도 완강한 작풍으로 리피 감독의 눈에 들었다.

그동안 슈퍼리그에서 활약중인 외국인 선수들의 귀화 가능성이 꾸준히 점쳐졌던 중국축구는 결국 귀화선수 엘케손(광주항대팀)과 리가(북경국안팀)를 국가팀에 합류시켰다. 비록 이번에 발표한 60인 예비명단에는 이 두 귀화선수만 포함됐지만 중국축구협회가 향후 귀화선수를 추가 발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굴라트, 아란, 페르난도, 알로이시오 등 선수들도 이미 귀화절차를 밟고 있는중인바 귀화가 완성되는 대로 추가로 국가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은 9월 5일부터 시작되며 중국은 말디브, 괌, 필리핀, 수리아와 최종예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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