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 보디빌더 다부진 몸매 자랑… 시민 관심 집중 분위기 화끈

2019-08-13 08:42:12

주 제21회 경기대회 (사회조) 보디빌딩경기 및 2019년 ‘중국체육복권’컵 전 주 보디빌딩초청경기가 11일 오후 연길 만달광장에서 개최됐다.

주인민정부에서 주최, 주체육국에서 주관, 연변사회체육관리쎈터와 주보디빌딩협회에서 협조하여 펼쳐진 이번 경기는 년령과 체급별로 남자보디빌딩(健美)은 65킬로그람급, 70킬로그람급, 75킬로그람급, 80킬로그람급, 80킬로그람급 이상급 등 5개 급별로 분류했다. 한편 남자피지크(健体)는 신장별로 174센치메터 이하와 174센치메터 이상으로 나누었다. 이날 돈화, 화룡 안도 등 7개 현, 시, 33명 되는 보디빌더들이 평소 야심차게 준비한 몸매를 뽐내고 근육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적지 않은 연변보디빌딩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이번 보디빌딩경기장을 찾아왔는 바 금번 보디빌딩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현장에서 화끈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선수들의 건장한 체격, 다부진 몸매는 구경군들의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최종 경쟁 끝에 70킬로그람급에서 한원근(화룡유애보디빌딩팀), 80킬로그람급에서 리군(연길정관장팀), +80킬로그람급에서 김권(룡정정관장팀)이 우승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자피지크종목에서 -174센치메터에서 복영성(연길정관장팀)과 +174센치메터에서 류성준(연길정관장팀)이 조별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날 주보디빌딩협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전 주 범위내에서 주기적으로 보디빌딩 건강운동에 참여하는 애호자들이 근 4만여명 되고 주내에서 운영중인 헬스관도 60여개에 달해 연변 보디빌딩운동의 뜨거운 열기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글·사진 리명옥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