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외교 호재에 기대감 상승

2019-08-15 09:19:57

두조재, 아시아축구련맹

심판위원회 주석에 당선


최근 중국 축구외교 호재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이자 축구협회 서기인 두조재가 지난 4월 당선된 국제축구련맹(FIFA) 평의회 위원에 이어 이번엔 아시아축구련맹(AFC) 심판위원회 주석에도 당선됐다. 임기는 4년 후인 2023년까지다.

9일, 아시아축구련맹은 중국축구협회에 두조재의 심판위원회 주석 임명서를 발부했다. 두조재는 AFC 심판위원회 주석 신분으로 올해 10월 15일 청도에서 열리는 새로운 한기 AFC 심판위원회 사업회의에 출석하게 된다.

AFC 심판위원회 주석은 AFC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의 심판을 배정하고 각국의 심판 양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두조재가 아시아의 심판 관련 행정의 최고책임자가 됨에 따라 중국 심판들의 국제무대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조재가 중국축구협회 서기, 국제축구련맹 평의회 위원 겸 아시아축구련맹 심판위원회 주석 등 직무를 맡으며 중국이 아시아와 세계 축구계에서의 위상과 역할이 크게 확대됐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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