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21회 경기대회 개막

2019-08-19 09:08:31

김수호 대회 출석 및 개막 선포

주 제21회 경기대회 개막식이 18일 오전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진행됐다.

‘전민, 문화, 생태, 조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경기대회는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과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관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인민정부 주장인 김수호가 참석했고 8개 현, 시 대표팀 참가선수들과 훈춘시 시민들이 동참했다. 주당위 상무위원, 주정부 부주장인 모광승이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주경기대회는 우리 주 체육발전의 실전훈련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대중건강운동 국가전략을 실천하는 구체적 행동이다. 전체 참가선수들, 지도원, 재판원들이 풍격을 발양하고 공평한 경쟁을 펼치기를 바라며 한차례 이채롭고 특색있는 스포츠축제, 한차례 단결분투하고 스포츠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어 김수호 주장이 주 제21회 경기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올해 주경기대회는 사회조, 장애인조, 농촌조, 로인조, 대학교조와 주 직속 기관조 등 6개 조별로 나뉘여졌다. 사회조는 축구, 롱구, 배구를 비롯한 구기종목 및 조선족널뛰기, 조선족씨름을 포함한 특색있는 민족종목도 마련하여 경기종목이 총 22개에 달한다.

한편 장애인조에는 스키, 륙상, 탁구 등 8개 종목, 농촌조에는 농민특색륙상, 배구 등 4개 종목, 로인조는 게이트볼, 테니스, 기배구, 태극권을 포함한 12개 종목을 설치했다. 대학교조는 수영 등 5개 종목, 주 직속 기관조는 바드민톤 등 3개 종목을 조직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대형문화체육표현이 이어졌고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축구, 씨름, 널뛰기 등 여러 종목의 총결승전이 펼쳐져 우승을 가린 가운데 연길, 돈화, 훈춘이 총성적 1, 2, 3위를 차지했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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