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광성 유벤투스로 이적

2019-09-02 09:23:21

호날두와 한솥밥


‘조선 호날두’로 불리는 한광성이 이딸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딸리아의 다수 매체들은 8월 31일 “유벤투스가 조선의 공격수 한광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21살인 한광성은 현재 조선 축구선수중 가장 뛰여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라 봐도 무방한 인물이다. 지난 2015년 국제축구련맹(FIFA) 17세 이하(U-20) 남자월드컵 조선국가팀 출신으로 2017년 3월 이딸리아 칼리아리로 이적한 뒤 페루자로 임대 이적했던 한광성은 이적료 500만유로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딸리아 세리에B(2부 리그) 페루자에서 36경기 11꼴을 기록하고 조선 성인 A매치 국가팀으로도 2경기에 출전했다. 조선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가졌던 한광성은 실제로 호날두와 같은 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광성은 유벤투스의 23세 이하 팀에서 1군을 오가며 뛸 것으로 전망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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