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씨름경기 룡정서
전국 200여명 선수들 참가

2019-09-06 0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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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룡정시 제10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제7회 ‘주덕해’컵 중국 조선족씨름경기가  지난 3일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결속되였다.

이틀간 치른 이번 경기(2일 예선전, 3일 결승전)는 년령대에 따라 소학교조, 중학교조, 성인조, 중년조, 로년조 등 남녀 5개 조별로 나뉘였다. 한편  이번 모임에는 북경, 대련, 가목사, 할빈 등 주내외 대표팀의 200여명 되는 씨름선수들이 62킬로그람 이하, 74킬로그람 이하, 74킬로그람 이상 등 급별에서 치렬한 대결을 벌렸다.

힘과 기술의 겨룸 끝에 제일 주목받는 74킬로그람급 이상 급에서 김해림(연길)이 우승을 획득했다.

민속 전통 운동종목인 조선족씨름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는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룡정시인민정부, 주체육국, 주민족종교국, 주교육국에서 주관했다.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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