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까타르 월드컵 표지 발표…첫 겨울철 월드컵 개최 상징

2019-09-06 08:56:28

국제축구련맹(FIFA)이 2022 까타르 월드컵 공식 표지를 발표했다.

FIFA는 4일 까타르의 수도 도하를 포함해 전세계 14개 주요도시에서 일제히 차기 월드컵인 까타르 월드컵 공식 표지를 공개했다.

까타르 월드컵 표징의 특징은 중동의 겨울을 형상화했다. 다음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린다. 그동안 월드컵은 6월-7월 사이에 열렸으나 이 시기 중동의 더위가 상당해 래년 11월 21일 개막해 12월 18일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확정됐다.

표지의 기호도 중동에서 겨울에 자주 착용하는 숄(중동 목도리)에서 령감을 얻었다. FIFA는 “이번 표지는 월드컵 트로피의 모양을 재현하는 것외에도 중동의 전통적인 모직 목도리에서 령감을 얻었다.”며 “겨울철 아랍지역에서 숄은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된다. 복잡한 자수 디테일(细部)을 특징으로 아시아 대륙에서 두번째 개최되는 월드컵을 축하하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지 최상단 곡선은 사막 모래언덕의 물결을 상징하며 수자 8이 련상되는 무한대 기호는 까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8개의 환상적인 경기장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표지에 더해진 ‘까타르 2022’ 서체도 전통적인 아랍어를 현대적인 글꼴로 재해석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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