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스페인 라리가 최년소 ‘꼴-도움’ 동시 기록

2019-09-16 10:00:41

바르셀로나 5대2 대승 이끌어


안수 파티(16살, 바르셀로나)가 또다시 최년소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엔 구단 기록이 아닌 리그 기록이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라리가 4라운드에서 발렌시아를 5대2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승, 1무, 1패로 4위로 올라섰다.

이날 파티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함께 선발 출전해 바르셀로나의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분 만에 선제꼴을 넣은 파티는 전반 7분경 프렝키 데용의 추가꼴을 어시스트했다. 이른 시간에 2대0 리드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가메이로에게 한 꼴을 내줘 2대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초반 헤라르드 피케의 쐐기꼴이 터졌다. 뒤이어 파티를 대신해 루이스 수아레스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홈팬들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막내 파티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수아레스가 멀티꼴을 넣어 최종 5대2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파티는 이날 라리가 새 기록을 작성했다. 라리가 력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에서 꼴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전에는 바르셀로나 력대 최년소 득점자 기록, 바르셀로나 력대 두번째 최년소 출전 기록을 달성한 파티가 이젠 라리가 기록까지 경신한 것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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