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시골에서도 인기 확산
제1회 화룡시 광동촌 조선족씨름경기 진행

2019-09-24 08:45:32

열전을 벌리고 있는 선수들.(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제공)

가을 해빛이 따스한 22일 오전, 2019년 제1회 화룡시 광동촌 조선족씨름경기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 진행, 촌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주민족종교국, 주체육국에서 주최,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에서 주관,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복무유한회사에서 협조한 이번 조선족씨름경기는 아름다운 새농촌건설을 성원하고 민속씨름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조직했다. 이번 경기에는 소학교조, 중학교조, 성인조 도합 60여명 선수들이 출전하여 힘과 기술을 겨루었다.

경기 결과 소학교조 62킬로그람급에서 로우명(도문), 62킬로그람 이상급에서 김순호(화룡), 중학교조 74킬로그람급에서 손양흠묘(왕청), 74킬로그람 이상급에서 리성운(왕청), 성인조 74킬로그람급에서 김광준(연길), 74킬로그람 이상급에서 유택군(룡정)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 전임 주임이 친히 조선족씨름경기 현장으로 찾아와 성인조 74킬로그람 이상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황소를 탄 유택군 선수에게 소고삐를 넘겨주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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