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촌 마을 로인체육 활성화 기대
로인 문화체육 '두가지 창조' 짐 무겁다

2019-09-27 08:49:37

게이트볼은 로인들에게 제일 적합한 운동으로서 연변에서 그 보급률이 매우 높다.

사진은 지난 6월 연길에서 펼쳐진 북방지역 게이트볼 대회. (자료사진)      심연 기자


일전 주로인체육협회에서 마련한 전 주 로인 문화체육 ‘두가지 창조’(이하 두가지 창조) 사업 추진회의에서 토로한 데 의하면 지금까지 우리 주 각 현, 시 사회구역과 행정촌(툰) 로인 문화체육 초요수준 요구 표준 도달률은 58%로서 아직도 42%에 달하는 사회구역과 행정촌(툰)에서 이 표준을 실현하지 못했다.

즉 전 주 1245개 사회구역과 행정촌(툰) 가운데 지난해 검수시 723개가 초요 사회구역, 촌, 툰 요구 표준에 합격된외 나머지 522개 사회구역과 행정촌(툰)은 이 요구 표준에 합격되지 못했다.

근 5년 전인 지난 2014년, 우리 주에서 ‘두가지 창조’ 사업 총체방안을 제정할 때 2015년부터 2020까지 6년간 전 주 모든 사회구역과 행정촌(툰)마다 전부 로인문화체육 초요수준에 도달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이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얼마 전에 소집한 전 주 로인 ‘두가지 창조’ 사업 추진회의도 주‘두가지 창조’ 지도소조에서 목전에 봉착한 구체적인 곤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17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북경에서 진행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인구 로령화에 적극 대응하여 양로(养老), 효로(孝老), 경로(敬老) 정책 체계와 사회환경을 구성하고 의양(医养) 결합을 추진하며 로령화 사업과 산업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라고 제기한 바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상술한 지시는 연변의 ‘두가지 창조’ 사업에  정신적 원동력을 주입한 것이나 다름없다.

현재 각급 당위와 정부를 비롯한 주 ‘두가지 창조’ 지도소조, 주로인체육협회, 각 현, 시 로인체육협회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연설(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의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는 한편 이를 지침으로 로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나라의 ‘건강 중국 건설’이라는 전략적 높이로부터 출발하여 최선을 다해 우리 주 ‘두가지 창조’ 사업을 틀어쥐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요즘 나머지 42%나 되는 사회구역, 촌(툰)을 모두 로인 문화체육 초요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주 및 각 현, 시 해당 책임부문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책임제를 락착하는 한편 곤난 해결 사업 임무를 산하 각 해당 부문에 층층이 분공해주고 있고 기한내에 초요수준 도달 목표 임무를 완수하게끔 독려하고 있다.

특히 각 향, 진, 가두 주요 지도일군들과 업무담당 지도일군들은 기획 설계, 자금조달, 시공건설 등 구체적인 사업에 직접 나서서 로인 문화체육 초요수준 도달에 관한 각항 지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로인체육협회에 따르면 사실상 우리 주 실정으로부터 놓고 볼 때 ‘두가지 창조’ 사업에서 제일 큰 난관은 궁벽진 촌과 툰 및 경제가 발달하지 못한 촌과 툰의 문제 해결로서 주요하게는 건설 자금이 부족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년간 우리 주 농촌의 빈곤부축 사업과 아름다운 향촌 건설 사업의 부단한 심입 전개와 더불어 각급 각 부문들에서 농촌에 대한 자금적 투입도 부단히 증가되고 있기에 이 기회를 잘 틀어쥐고 여러가지 경로로 투자항목 건설 자금을 조달한다면 궁벽지고 경제가 발달하지 못한 촌과 툰의 건설 자금 부족 문제를 얼마든지 미봉할 수 있다.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여 목전 연변의 상황에서 맹목적으로 고급적이고 대형적이며 너무 완벽하게 각종 항목들을 건설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주요하게는 실용적이고 편리하면 된다.

또한 일부 확실히 곤난한 촌과 툰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과 부문에 련계하여 빈곤부축과 결합하면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게 해야 한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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