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쾌락 건강 도모의 한마당 잔치
‘아름다운 중국’ 전국게이트볼경기 종술

2019-10-15 09:00:14

게이트볼 삼매경에 빠진 로인선수들.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게이트볼협회에서 주최, 룡정시 인민정부, 주로인체육협회에서 주관, 룡정시 체육국(략칭), 로인체육협회에서 협조, 연변농촌상업은행에서 관명, 룡주게이트볼체육발전유한회사에서 운영한 2019년 ‘연변농촌상업은행’컵 ‘아름다운 중국’ 전국게이트볼 룡정지역 경기대회가 풍경이 정원마냥 아름다운 룡정시 해란강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대중건강운동 계획’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우리 나라 게이트볼운동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직한 이번 경기대회에는 심양시, 길림시, 목단강시, 통료시, 대련시 등 전국 각지 도합 72개 대표팀의 500여명 남녀선수들이 출전하여 분조리그전과 자격전, 도태전을 거쳐 최종 승부를 가렸는데 길림성 무송현 림해송수팀이 우승을, 길림시 게이트볼동호인팀 준우승을, 훈춘시우호팀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8위권에 주내 5개 대표팀이 진입하면서 연변 게이트볼운동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14일 오전, 인터뷰에서 주로인체육협회 게이트볼분회 정광욱 주석은 “이번 경기대회에 연변에서는 근 60여개 팀을 출전시켰고 별도로 선발 경기를 조직하여 따로 엘리트선수 조합팀을 내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8위권에 5개 팀이나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 국내 기타 팀들은 우수한 선수들로 팀을 무어왔기에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연변의 게이트볼운동 수준은 전국에서 중상류에 속하고 길림성에서는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9월 27일에 있은 개막식에서 룡정시정부 양문군 부시장은 “공화국 창건 70돐을 경축하면서 천고마비의 가을에 룡정시에서 ‘아름다운 중국’ 전국 게이트볼 경기대회를 도맡게 되여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하면서 “중국 10개 베스트 민속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룡정시는 중국 조선족 근본성지(思源圣地)로 부상하는 미래의 푸른 꿈을 품고 한마음한뜻으로 모두 함께 달려나가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는 “룡정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로인들의 체육 사업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데 이미 5000여만원을 투입하여 각종 시설이 구전한 로인활동쎈터를 일떠세웠고 올해에도 90여만원을 투입하여 푸른 인조잔디밭으로 만들어진 해란강게이트볼장을 건설했다.”고 소개, “현재 향, 진, 사회구역에 산재해있는 62개의 인조잔디밭 게이트볼장의 토대에서 향후 3년간 55개의 인조잔디밭 게이트볼장을 더 건설하련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룡정시로 찾아와 이번 경기대회에 참석한 전국 각지 대표팀들마다 비암산을 비롯한 룡정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속음식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모두들 떠나기 아쉬운 마음으로 귀로에 올랐다.

한편 9월 27일에 펼쳐진 개막식에는 국가체육총국 사회체육쎈터 업무3부 리해산 주관, 중국게이트볼협회 로도, 마금봉 특별초청 부주석, 주인대 전임 오장숙 주임 등이 착석해 경기의 원만한 진행을 축하했고 오장숙 전임 주임이 경기 개시를 선포했다.


글·사진 김창혁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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