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정례 장기대회 너무나 좋다
달마다 1차 팀웍을 형성

2019-11-01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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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장기협회가 월 1차 장기대회로 팀웍을 부단히 형성해가고 있다.

10월 27일,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제1회 훈춘 삼림꼬치’컵 장기대회를 개최, 20여명 회원들이 참가하여 수와 수를 겨루는 치렬한 두뇌싸움을 벌렸다.

하루 동안의 긴장하면서도 즐거운 경합을 거쳐 장기계의 고수들인 리영파, 라광명, 차덕남이 녹쓸지 않은 기량으로 우승 보좌에 올랐고 박성일, 주성도, 리해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낯설은 얼굴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훈춘 태생인 리씨는 “매달 한번씩 어김없이 치러가는 장기대회가 너무 인상적이다.”면서 “장기는 잘 두지 못하지만 협회에 가입하여 장기실력을 키워갈 타산이다.”고 속사정을 밝혔다.

청도조선족장기협회 박성룡 회장은 “월 정례행사는 이미 장기애호가들의 명절로 되였다.”고 하면서 “고수들과 마주앉을 수 있는 기회인 것 만큼 장기애호가들의 폭넓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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